미국에 살고 있지만 생각보다 영어를 쓸 일이 정말 없어요
기를 쓰고 노력하지 않는 이상, 영어가 늘기는 커녕 유지하면 잘하는거에요
나름대로 쉐도잉도 하고 있는데 INFJ인 저에게는 아주 잘 맞는 방법같진 않아요
그러다 발견한 한 영상.
하고 싶은 아무말을 영어로 꾸준히 쓰다보니
자연스럽게 스피킹에도 도움이 되었다고 하더라구요
이거다! 이거라면 나한테 맞는 방법일 것 같아! 라는 느낌이 들었어요
블로그도 새로 시작했겠다,
영어로 아무 생각이나 남겨보려고 해요
짧게라도 하루에 하나씩 쓰는 걸 목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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