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미국 재테크 앱 추천 - 영수증으로 돈 버는 방법 (fetch rewards, ibotta) 안녕하세요! 오늘은 미국에서 영수증으로 돈 벌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려고 해요 한국에서도 재테크할 수 있는 앱이 많잖아요 걸어서 돈버는 앱, 퀴즈 맞춰서 돈버는 앱, 영수증으로 돈버는 앱, 리뷰쓰고 돈버는 앱 등등 재테크 앱이 아주 다양한 걸로 알고 있어요 저는 미국에 살고 있어서 '아 나도 저런 앱있으면 정말 잘 쓸 수 있는데... 부럽다' 이런 생각을 계속 하고 있었거든요 그러다가 최근에 정말 좋은 앱을 발견했어요!!! 왜 이걸 이제야 알았는지 정말... 지금까지 버린 영수증이 너무 아까운거 있죠 오늘 소개해드릴 앱은 두가지인데요, 먼저 fetch rewards 부터 소개해드릴게요 앱을 설치하고 회원가입을 먼저 해주세요 그리고 아마 referral code 추천코드 입력하는 화면이 나올텐데요 추천코.. 더보기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적인 아침 습관 5가지 안녕하세요 저는 요즘 '타이탄의 도구들' 이라는 책을 읽고 있어요. 팟캐스트로 유명한 팀 페리스가 그동안 만나왔던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추리고 추려서 그들의 공통점에 대해 다룬 책이에요. 20대인 저는 뒤늦게 사춘기가 온 것처럼 자아 정체성에 대해 깊이 고민하는 나날을 보내고 있어요. 내가 좋아하는게 뭐지? 내가 잘하는건 있나? 내 인생의 목표는 뭘까? 그러던 중 우연히 이 책을 읽게 되었어요. 내가 지금 당장은 뭘 좋아하고 뭘 잘하는지 모르지만, 이미 성공한 사람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다 보면 나도 내 스스로에 대해 더 잘 알게 되고 내 장점을 극대화시켜서 언젠가 성공할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용기를 얻게 되었어요. 책을 읽는 내내 저는 메모하기 바빴어요. 한장 한장, 이야기 하나 하나, 적어두고 오래.. 더보기 해외에서 한국 전자책 무료로 보는 방법 (교보문고 전자도서관 앱, 고양시 도서관 센터) 안녕하세요 오늘은 해외에서 한국 전자책을 무료로 볼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해드릴게요 해외에 살다보면 한국어로 된 책이 너무 그리워져요 저는 미국에 살고 있는데 동네마다 도서관이 많고 시설도 잘 되어 있는데 한국어 책은 눈 씻고 찾아봐도 1권도 없어요 해외에서 한국 책을 읽으려면 결국 전자책을 구해서 읽는 방법뿐인데 한 권당 기껏해야 2만원을 넘지 않지만 보고싶은 책은 많고, 매번 ebook을 구매하기도 부담스럽더라구요 그러다 문득 생각난게 바로 사이버 도서관이에요! 사이버 도서관을 운영하는 기관은 대학교, 시립 도서관 등 정말 다양한데요 본인이 이용 가능한 사이트 방문하셔서 이용 약관을 알아보셔야 해요 저는 처음에 경기도 사이버 도서관을 이용하려고 회원가입을 했더니, 도서관에 직접 방문해서 회원증을 발급받.. 더보기 Who am I and what do I like to do? I watched youtube videos of DrawAndrew. He conveys messages of how to brand yourself. There were a lot of takeaway and I took notes while watching. The message he is saying is pretty simple. Most people make plans of what to sell first, and then how to advertise. This is the older method according to him. But this has been changed. You need to think about whom you are targeting and how to advert.. 더보기 하루만에 한국 은행에서 미국 은행으로 송금하는 방법 (카카오뱅크, 뱅크오브아메리카) 안녕하세요 오늘은 한국 은행에서 미국 은행으로 하루만에 송금하는 방법을 공유해볼게요 저처럼 미국에 사시는 분들은, 특히 유학생 분들은 한국에 계신 부모님께 금전적으로 지원받는 경우가 있으실텐데요 이외에도 한국에서 미국으로 송금을 해야하는 경우 가장 쉽고 간편하면서 빠른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우선 송금을 해주시는 분은 카카오뱅크 계좌와 앱이 있어야 해요 카카오뱅크 앱에 들어가서 '해외송금 보내기' 누르시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와요 위에 양식에 맞춰서 수취인, 수취인 주소를 적어주시고 이 글의 포인트! 바로 계좌 정보에 어떤 정보를 넣느냐인데요 제가 은행에서 계좌를 만들고나서 직원한테 물어봤었어요 해외에서 이 계좌로 송금하려면 어떤 정보가 필요하냐고. 그랬더니 구글에 뱅오아 (뱅크오브아메리카) swift .. 더보기 내 삶의 계획이란? 자, 정리를 해보자. 나는 영문학 전공을 했고 미국에서 프로그래밍 전문대를 나왔다. 지금은 OPT 신분으로 전공 관련된 직장을 구할 수 있다. 근데 현실적으로 2년제 나온 외국인을 비자 스폰서까지 해주면서 뽑아주는 회사가 있을까? 신분은 알아서 곧 해결할거라고 말하면 얘기가 좀 달라지려나? 아니면 한국계 회사? OPT로 취직하는게 힘들다고 치자. 최대한 빨리 영주권 신청 진행을 하게 되면, 적어도 6개월에서 1년은 취직 활동을 못할거다. 그 동안에 내가 내 몸값을 올리면서 경제 활동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아니면 신분 해결이 된 후를 위해 준비하는 시간으로 생각하고 투자할 만한 공부가 있을까? 난 솔직히 지금 마음으로는, 프로그래머로써 정점을 찍고 싶지는 않다. 그냥 평범한 직장에서 평범하게 일하.. 더보기 나는 뭘 하면서 살아온걸까 초중고 시절 공부만 했다. 뭘 향해 달리는지 알 기회도 없었고 알아야 하는지도 모르는 채. 이걸 누구 탓을 하기도 웃기지만, 달리라고 하길래 달렸다. 대학을 가서는 뭘 했을까. 10년의 수능 공부에 지친 나는 보상 심리인지 치열함에서 벗어나 흘러가는 대로 살았다. 나름대로 뭔가를 하면서 살긴 한 것 같은데 인생의 목표가 뭔지, 앞으로 뭘 하면서 살고 싶은지, 그러러면 지금부터 뭘 해야하는지 이런건 하나도 생각하지 않았다. 그러다 보니 졸업을 했고 남들 다 취업할 때 유학을 갔다. 새로운 걸 배우기 위해서라고 마음 속으로 나를 위로했지만 도피성 유학이었다는 사실이 자꾸만 빼꼼 고개를 내민다. 영문 전공 이력과는 전혀 다르게 프로그래밍을 배우기 시작했다. 현실적으로 대학을 처음부터 다시 다니기는 힘들었고 2.. 더보기 What do I write about? To be honest, I'm not a writing person. Keeping a journal has been one of my top New Year's resolution for decades, which lasted only a couple of weeks. Yes, I admit that I'm not talented at writing.I've never thought of me as a writer. But, I also admit that writing has a lot of advantages. It helps me to learn how to clear thoughts, covey opinions effectively, and simply you can just keep your.. 더보기 이전 1 2 3 4 다음